김포-하네다 운항 횟수 2배 증가…30일부터 주 28회→56회

국토부 “다른 일본 노선 증편 위해서도 적극 지원”

2022.10.12 08:03:3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플래닛피 서울특별시 중랑구 공릉로2 나길 382 제호:사람의풍경 등록번호: 서울 아52279 등록일: 2019. 4.17 발행인: 배재형 | 편집인: 김윤미 | 전화번호 : 010-2788-9066 Copyright ©2019 Planet 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