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재생산지수 4주째 ‘1’ 아래…“아직은 경계 늦출 때 아냐”

“현재 안정세 이어가려면 국민들의 참여와 지자체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

2023.02.06 08:25:4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플래닛피 서울특별시 중랑구 공릉로2 나길 382 제호:사람의풍경 등록번호: 서울 아52279 등록일: 2019. 4.17 발행인: 배재형 | 편집인: 김윤미 | 전화번호 : 010-2788-9066 Copyright ©2019 Planet 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