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침수사고, 수많은 경고에도 대처못해”…총 36명 수사의뢰

공사관계자 및 조치 미흡 충북·청주·행복청·충북소방본부 관계자 추가
국조실 감찰결과 발표…별도 과실 공직자 63명 비위행위 통보 및 징계 요구

2023.07.31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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