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3071만 명 이동…엔데믹에 전년대비 10.2% 증가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 소폭 감소…설 당일 통행량 역대 최대
교통사고 39.5% 감소한 1201건, 사망자 수 29.7% 줄어든 19명

2024.02.15 08:21:0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플래닛피 서울특별시 중랑구 공릉로2 나길 382 제호:사람의풍경 등록번호: 서울 아52279 등록일: 2019. 4.17 발행인: 배재형 | 편집인: 김윤미 | 전화번호 : 010-2788-9066 Copyright ©2019 Planet 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