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자회사 ‘KMR’ 통해 음악 퍼블리싱 사업 강화…글로벌 창작가 영입 본격화

Dsign Music, Sunshine 등 글로벌 최상위 작가 대거 영입…시장 지배력 확보 목표
설립 이후 5개월 간 모노트리·더허브·텐엑스 인수완료
향후 5년내 아시아 대표 음악 퍼블리싱 회사 목표

2024.02.19 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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