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교수들, 제자들의 잘못된 행동 동조하지 말아야”

복지부 차관 “현장으로 복귀하게 하는 것이 스승으로서 마땅한 일”
18일에 서울 주요 5대 병원장 만남…“정부는 대화의 끈 놓지 않고 있어”

2024.03.20 07:20:2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플래닛피 서울특별시 중랑구 공릉로2 나길 382 제호:사람의풍경 등록번호: 서울 아52279 등록일: 2019. 4.17 발행인: 배재형 | 편집인: 김윤미 | 전화번호 : 010-2788-9066 Copyright ©2019 Planet 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