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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레드우드 30 뉴 플러스 백팩’ 출시

신학기 가방에 최적화된 ‘레드우드™ 30 뉴 플러스 백팩’ 선보여
레드우드 출시 15주년 기념, 재귀반사 원단 사용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캐주얼한 디자인과 뛰어난 수납 기능, 편안한 착용감 갖춰

 

(사람의 풍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캐주얼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인 '레드우드™ 30 뉴 플러스 백팩'을 출시한다.

레드우드 백팩은 스쿨룩부터 스트리트룩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MZ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컬럼비아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번 '레드우드™ 30 뉴 플러스 백팩'은 내부와 외관에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실용성을 높였다. 노트북, 태블릿PC와 같은 전자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슬리브와 어깨벨트에 무선 이어폰 전용 포켓을 더했다.

등판 및 어깨벨트에 쿠션감이 우수한 에어 메쉬와 PU 폼 소재를 적용해 무거운 짐도 오랜 시간 편안하게 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허리벨트가 있어 힙색이나 슬링백 등 다양한 형태의 보조가방으로 착용할 수 있다. 필요한 소지품만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고 크기가 작아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속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백팩 하단에는 레인커버가 내장돼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컬럼비아는 레드우드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레드우드™ 30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 원단을 백팩 전면에 사용해 안전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컬럼비아 '레드우드™ 30 뉴 플러스 백팩'은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 스타일쉐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인 '레드우드™ 30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직영점, 스타일쉐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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