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온실가스 감축’ 통해 보호한 멸종위기 4종 우표로 만난다

산림청, 2015년부터 캄보디아 캄풍톰주서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추진

2023.02.13 08:31:28
PC버전으로 보기

플래닛피 서울특별시 중랑구 공릉로2 나길 382 제호:사람의풍경 등록번호: 서울 아52279 등록일: 2019. 4.17 발행인: 배재형 | 편집인: 김윤미 | 전화번호 : 010-2788-9066 Copyright ©2019 Planet 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