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수도권 ‘극한 호우’ 발생시 재난문자로 알린다

기상청, ‘극한 호우 재난문자’ 직접 발송 시범운영…내년 전국 확대

2023.06.14 07:31:20
PC버전으로 보기

플래닛피 서울특별시 중랑구 공릉로2 나길 382 제호:사람의풍경 등록번호: 서울 아52279 등록일: 2019. 4.17 발행인: 배재형 | 편집인: 김윤미 | 전화번호 : 010-2788-9066 Copyright ©2019 Planet 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