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화’와 ‘신新 음악’의 만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라벨,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 공연

세계가 기대하는 지휘자 윤한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수상 후 국내 첫 무대
라벨 스페셜리스트 장-에프랑 바부제, 라벨 피아노 협주곡 전곡 선봬
바부제, 마스터클래스로 한국의 젊은 음악가에게 프랑스적 피아니즘 전수
그래픽 디자인 작업실 ‘툴프레스’, 협주곡 리듬감과 음향적 신비로움 시각화

2024.02.23 18: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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