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2026년 2월 10일 --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아이치이(iQIYI)가 2월 8일 중국 동부 장쑤성 중부에 위치한 양저우에서 자사의 첫 글로벌 오프라인 테마파크인 아이치이 랜드(iQIYI LAND)를 공식 개장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이 직접 개발한 중국 최초의 몰입형 실내 테마파크로, 이번 개장은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하고 스트리밍을 넘어 IP 가치를 확장하며, 물리적•몰입형 경험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를 현실 공간으로 구현하려는 아이치이의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아이치이의 공위(Yu Gong)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아이치이는 지난 15년간 온라인에서 시청자들과 감정적 유대감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치이 랜드를 통해 그 연결을 현실 세계로 확장한다. VR, AI와 같은 몰입형 기술과 중국 오리지널 IP를 결합해, 콘텐츠와 긴밀히 연계된 차세대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를 개척하고 있다.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아이치이 랜드는 장기적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장식에는 아이치이 경영진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 업계 관계자, 연예인, 회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인기 드라마 주요 출연진들도 테마 존에 깜짝 등장해 스크린 속 이야기를 현실로 구현했다. '당조궤사록(Strange Tales of Tang Dynasty)' 존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관람객과 직접 교류했으며, '광표(The Knockout)' 존에서는 한 배우가 재현된 '오래된 공장가'에 다시 등장했다. '연화루(Mysterious Lotus Casebook)'에서는 연기자가 몰입형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맞이했다. 이는 사랑받아 온 화면 속 서사가 상호 작용형 경험으로 전환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첫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약 1만 제곱미터 규모의 아이치이 랜드 양저우는 연중 운영이 가능한 고효율 실내 구조와 빠른 IP 전환이 가능한 설계를 채택했다. 전통적인 야외 테마파크와 달리, 디지털 제작과 몰입형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신속한 콘텐츠 반복과 원활한 IP 통합을 구현한다.
파크에는 다음과 같은 7대 핵심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몰입형 극장: VR, 모션 시스템, 향기•바람•음향 효과와 실제 배우가 결합된 대표 어트랙션으로, '당조궤사록'와 같은 스토리 세계에 직접 진입해 인터랙티브 미션을 수행한다. '당조궤사록'의 팬들은 모션 플랫폼, 향기, 촉각 효과와 동기화된 오리지널 성우 연기를 통해 절벽을 걷고, 하늘을 가르며, 신화 속 인간 얼굴 독수리 괴물과 맞서는 장면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빛과 그림자의 공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적아륵태(To the Wonder)'의 초원 풍경이나 '창란결(Love Between Fairy and Devil)'의 판타지 구름 세계 등 영화적 장면을 재현한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해 스토리 요소가 활성화되는 동적 시각 환경을 제공한다.
몰입형 무대 공연: LED 스크린, 회전 무대, 프로젝션, 실제 배우가 결합된 라이브 공연으로, '연화루'에서는 무술 안무와 영화적 효과를 통해 드라마와 기술의 융합을 선보인다.
대표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포토 스폿: '광표'의 가오치창(Gao Qiqiang) 자택, '아적아륵태'의 장펑샤(Zhang Fengxia) 잡화점, '북상(Northward)'의 운하 찻집 등 인지도가 높은 명장면을 실제 공간으로 재현했다.
라이브 캐릭터 상호작용: 전문 공연자가 IP 캐릭터로 분해 깜짝 스토리 전개와 롤플레잉 상호작용을 제공하며, 관람객은 숨겨진 플롯을 해제하고 '드라마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소셜 게임: LED 스크린에 투사되는 멀티플레이어 인터랙티브 게임과 대회를 통해 사회적 엔터테인먼트와 관람 참여를 유도한다.
IP 전용 리테일 및 다이닝: IP에서 영감받은 메뉴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는 테마 레스토랑과 매장이다. 다이닝은 단순한 음식 서비스를 넘어 스토리텔링의 일부로서 설계됐다.
아이치이 랜드는 몰입형 체험과 소비자 제품을 통해 IP 수명을 연장하고 팬 참여도를 심화해 향후 콘텐츠 출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 중부 허난성 동부의 카이펑과 북부 수도 베이징에서도 신규 파크가 개발 중이며, 각 지역의 문화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할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과 중국 서사를 융합함으로써, 아이치이는 스크린을 넘어선 관객을 끌어들이는 목적지를 조성하고 중국 문화관광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문의처:
아이치이 프레스(iQIYI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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