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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 한국 첫 앰버서더 발탁

 

배우 ‘이영애’가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의 한국 첫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와 글로벌 안경-선글라스 제조업체인 마숀 아이웨어(Marchon Eyewear, Inc.),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의 국내 공급사인 룩옵틱스(Look Optics Co., Ltd.)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마테오 개타(Matteo Gaeta) 마숀 아이웨어 아시아퍼시픽 지사장은 “우리는 이영애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룩옵틱스와 함께 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웨어 비즈니스가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의 한국 첫 앰버서더로 이영애를 선정하게 돼 매우 기쁘고 흥분되며, 마숀 아이웨어와 살바토레 페라가모와의 오랜 협력에 많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 허명효 룩옵틱스 대표는 “국내에서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애와 함께하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의 2020 봄/여름 캠페인 비주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디어와 전국 살바토레 페라가모 매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룩옵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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