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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기름진 멜로'의 진짜 요리사

'쿠킹 커뮤니케이터' 한희원 쿠킹앤 대표

셰프, 푸드스타일리스트, 먹방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요리’ ‘음식’ ‘맛집’ ‘먹는 것’과 관련된 직업이 ‘핫’해진 지 한참이다. 먹는 것 싫어하는 사람, 관심 없는 사람 거의 없고, 특히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물론이고, 먹는 것을 보는 것, 음식을 만들고 요리하는 것을 보는 것,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연출하는 것까지 싹 다 ‘관심사’의 일부가 됐다. 그런 면에서 ‘쿠킹앤(Cooking&)’이라는 이름에 주목했다. ‘쿠킹 그리고...’ ‘쿠킹 플러스알파’? 아, ‘쿠킹 그 이상’이 적절하겠다. 이 브랜드를 이끄는 사람, 한희원 셰프를 만났다. 그는 요즘 윤제문 감독, 정성화-김고은 주연의 뮤지컬영화 ‘영웅’의 푸드 디렉터로 음식 장면(연회-식사 신 등) 촬영 기획-진행에 한창이다. 미술학도서 셰프로...佛 코르동블루서 양식 전공 따뜻하고 환한 미소가 인상적인 한희원 셰프는 동양화를 전공한 미술학도였다. 충분히 예상되는 수순이었다 해도 순수회화 전공자가 졸업 후 경제활동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다 한 자기그릇 제조회사에서 테이블 데코레이션을 하게 됐다. “그릇을 예쁘게 세팅하고 디스플레이 하는 일이 꽤 재미있었어요. 근데 그릇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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