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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세라젬 안마의자 모델 발탁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

 

배우 신민아가 세라젬 안마의자 신제품 ‘파우제’ 모델로 발탁됐다.

 

세라젬은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프리미엄 휴식가전 ‘파우제’와 배우 신민아의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왔으며, 세라젬의 주 타깃층인 3040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드라마 ‘보좌관2’에서 초선의원 ‘강선영’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세라젬은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와 함께 안마의자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인 휴식가전 ‘파우제’를 알리고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신민아는 세라젬의 ‘파우제’ 모델로 TV광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와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파우제’는 세라젬의 첫 안마의자로 이 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집안의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콤팩트한 사이즈와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췄다고 세라젬은 밝혔다. 또, 20여 년간 축적된 세라젬의 기술력을 집약시켜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는 설명이다. 세라젬은 파우제를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휴식가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의 ‘파우제(Pause)’는 휴식을 뜻하는 독일어로, 인체의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모듈)이 탑재돼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 주무름, 두드림, 복합 마사지 등 다양한 패턴의 안마를 즐길 수 있으며 허리•골반 에어 마사지 기능이 있어 섬세한 공기압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안마의자로 개인 소파의 역할은 물론 편안한 휴식과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하다. 누운 듯한 자세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뛰어난 자기관리를 통해 20대부터 40대까지 여성들로부터 워너비 스타로 인정 받는 신민아는 세라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용 척추의료가전뿐 아니라 예술적 디자인을 갖춘 안마의자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세라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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