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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제작참여' 뷰티브랜드와의 첫 협업 메이크업키트 선봬

 

솔로 컴백을 앞둔 엑소 백현이 뷰티브랜드와 첫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에 직접 참여한 제품을 선보인다. 티르티르와 함께 한 ‘조이 오브 저니 메이크업 키트'가 그것이다.

 

티르티르 모델인 백현이 직접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개발, 디자인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메이크업 키트는 ‘티르티르 마이 베스트 샷 모이스처 립 틴트’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모이스처 타입의 고발색 틴트로 덧바를수록 겉돌거나 끈적임 없이 과즙을 머금은 듯 맑고 선명하게 차오르는 광택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6종은 실패 없는 독보적인 핑크 컬러 ‘#604 스플렌디드’, 화려하고 강렬한 무드의 매혹적인 레드 컬러 ‘#601 얼루어링’, 생기 가득 과즙립의 정석인 레드 오렌지 컬러 ‘#602 아이코닉’, 차분한 베이지에 코랄 한 방울을 섞은 듯한 부드러운 누드 코랄 컬러 ‘#603 멜로우’, 햇살에 그을린 장미처럼 아련미를 연출해주는 톤 다운 로즈 컬러 ‘#605 인스파이어’, 봄 햇살처럼 포근하게 입술을 감싸 주는 빈티지한 핑크 컬러 ‘#606 텐덜리’로 구성됐다.

 

 

‘조이 오브 저니 메이크업 키트’는 한 손 안에 들어가는 얇고 컴팩트한 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으로 만들어져 미니백이나 주머니 등에 휴대하기 쉽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 세트에 6가지 인생 컬러로 구성돼 있어 가격 부담없이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립 컬러를 바꾸어 바를 수 있다.

 

이번 메이크업 키트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백현은 "티르티르 소비자분들께 인생 립 컬러를 선물해주고 싶어 이번 컬래버레이션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추천하는 메인 컬러는 핑크 컬러인 ‘#604 스플렌디드’는 독보적인 트렌디함을 완성해주는 인상적인 핑크 컬러로 많은 분들에게 인생 립 컬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이 오브 저니 메이크업 키트(Joy Of Journey Makeup Kit)’에는 백현 포토카드 4종이 함께 동봉될 예정이다. 또, 출시를 기념해 백현과 함께한 메이킹 필름도 공개돼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신제품은 티르티르 온라인몰에서 19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용량은 3ml x 6개, 권장 소비자 가격은 30000원 대이다.

 

사진=티르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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