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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퍼플레인, 26일 첫 정규앨범 발표 "전 멤버 작사-작곡 참여"

 

밴드 퍼플레인이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대중 앞에 선다.

 

퍼플레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완더러 판타지(Wanderer Fantasy, 방랑자 환상곡)’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퍼플레인이 데뷔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최근 선공개 싱글 ‘레터(Letter)’를 발표하며 정규 1집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완더러 판타지’는 퍼플레인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퍼플레인은 기존곡들뿐 아니라 자신들만의 사운드로 완성시킨 곡들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어 퍼플레인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LIGHT ver.)를 게재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퍼플레인 멤버들은 개개인의 매력적인 페이스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20일 오후 공개되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DARK ver.)에는 또 어떤 퍼플레인의 변신이 담겨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퍼플레인은 JTBC ‘슈퍼밴드’ TOP3를 차지한 실력파 밴드로, 각종 앨범 활동과 더불어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보이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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