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0월 05일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는 5일 사이트를 전면 개편해 언론인이 원하는 분야의 보도자료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도자료에 삽입할 수 있게 했다. 뉴스와이어는 이번 개편에서 사이트의 폭을 대폭 늘리고, 홍보담당자는 보도자료를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언론인은 원하는 분야의 보도자료를 쉽게 볼 수 있게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뉴스와이어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마이 뉴스 서비스는 언론인이 산업별, 지역별, 주제별로 원하는 카테고리의 보도자료를 선택해 쉽게 볼 수 있는 개인 맞춤식 뉴스 구독 기능이다.뉴스와이어는 회원이 선택한 마이 뉴스 즉 관심분야의 보도자료를 매일 2회씩 이메일을 통해 배포하는 서비스도 제공을 한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마이 뉴스를 통해 언론인이 단 한번의 클릭으로 관심 분야의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업은 좀더 타겟화된 대상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와이어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보도자료에 YouTube 영상을 쉽게 삽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 YouTube 영상의 URL만 입력하면 보도자료에 유튜브 영상 화면이 자동으로 노출된다. 또한 언론사는 보도자료와 함께 유튜브 동영상을 복사해서 신문, 잡지, 방송에 영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출처: 뉴스와이어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7월 16일 -- 코리아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는 마켓와이어(Marketwire),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 등 미국의 유명 보도자료 통신사와 제휴해 미국을 비롯한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전 세계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보도자료 글로벌 배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글로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제품 출시나 전시회 출품, 사업 계획 등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기업들이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특정 국가, 특정 지역, 특정 산업 분야의 매체를 선택해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국내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통해 해외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경우 Dow Jones, AP, The Wall Street Journal, New York Times, Google News, Yahoo! Finance, Bloomberg, Market Watch, MSN, AOL, MSNBC, Lexis-Nexis, Factiva 등 주요한 매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천 개 주요 매스 미디어로 전송 되게 된다. 코리아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한-미, 한-EU FTA 체결로 해외 마케팅 활동이 더욱 중요해 졌고, 국내 상장사도 해외 투자자에게 뉴스를 알려야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며 “보도자료 해외 배포는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해외 고객과 투자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해외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문 번역한 보도자료를 준비해야 하고, 전문 번역자가 없는 기업인 경우 별도로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 뉴스와이어를 통하여 배포하는 경우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를 대신 게재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며 Marketwire, GlobeNewswire를 직접 이용하는 비용보다 약 5~10% 저렴하다. 미국 Market Wire는 현재 600,000 명 이상의 신문, 잡지, TV 및 라디오 방송국 기자, 편집자와 애널리스트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광범위한 글로벌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뉴스 채널로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를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통신사, 파이낸셜 터미널, 웹사이트, 전문산업별 매체를 포함한 신문과 방송사에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로 번역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Nasdaq Omx company가 운영하는 GlobeNewswire는 기업 보도자료를 전 세계의 3,500여 개의 웹사이트, 100만 대의 금융 데스크톱, 6000여 개의 신문, 통신사, 커뮤니티 신문, 뉴스 보도 기관, 전문 간행물, 잡지,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국이 포함된 수많은 미디어, 투자 커뮤니티,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 웹 포털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80여 개 국가에 20여 개의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뉴스와이어(주)는 기업과 정부, 기관, 단체가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해 언론인에게 전송하는 보도자료 통신사이다. 현재 1만여개 기업이 코리아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 서비스를 이용해 다음, 야후 등 포털과 조선일보, 한국경제 등 수백개 언론사와 포털에 전송하고 있다. 코리아뉴스와이어는 또한 6천여명의 언론인회원에게도 매일 보도자료를 메일링하고 있다. 문의: 02-737-3600(대) / join@newswire.co.kr 출처: 뉴스와이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온라인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TV와 25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스카우트가 가진 풍부한 취업 콘텐츠와 한국경제TV의 기술 및 방송 노하우를 공유해 청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사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정확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교육, 취업 박람회 등의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카우트는 그동안 축적해 온 취업 콘텐츠를 활용해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경제TV가 운영하는 노동부 주관 취업채널인 ‘한국직업방송’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대표는 “스카우트가 가지고 있는 취업 데이터와 한국경제TV의 시각적인 면이 만나 큰 효과를 낼 것이다”며 “청년 구직자들은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생생한 TV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스카우트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2월 30일 -- 직장인들의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외모에 투자하는 비용과 문화생활에 쓰이는 비용에 대해 가장 관대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직장인 656명을 대상으로 ‘쓰이는 데 아까운 것과 아깝지 않는 비용에 대해 설문한 결과 가장 아깝게 느끼며 쓰이는 것은 과태료이고 아깝지 않게 느끼는 것은 외모와 패션 등 자신에 투자하는 비용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먼저 직장인들의 지출되는 비용 중에서 전혀 아깝지 않게 쓰는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 중 44.5%가 옷 구입 등의 패션과 헤어, 피부관리 등 미용에 드는 비용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응답해 자신 스스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문화생활비’가 27.1%로 365일 가능한 뮤지컬이나 연극, 영화 등의 공연관람과 재즈댄스나 마술 동아리 등의 활성화로 최근 ‘목소리’에서 ‘적극 행동층’으로 변화된 2040 직장인들의 모습이 비춰진다. 반면 ‘식비’에 지출되는 비용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14.5%에 불과해 최근 먹거리 물가상승에 따른 부담이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외에 ‘여행’(8.2%)과 ‘유흥비’(1.3%) 순이었고 자기계발과 정기후원금 등의 기타는 4.4%였다. 그렇다면 이와 반대로 아까워하며 쓰는 비용은 어떤 게 있을까? 이 물음에 1순위로 자동차 범칙금과 금연구역 범칙금 등의 ‘과태료’(25.0%)가 차지했다. 이는 전혀 뜻하지 않은 비용발생 부분으로 한 달 용돈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직장인들에겐 공공의 적이었다. 이어 늦은 술자리나 야근 등으로 인해 귀가 시 이용하는 택시의 ‘할증료’가 22.1%로 직장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었고 은행 송금과 현금서비스 이용에 따른 ‘은행수수료’(16.3%)를 아깝게 느꼈다. 또 직장인들이 식사 후 즐겨 마시는 ‘커피 값’(14.9%)도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무실 내에 비치되어 있는 커피와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브랜드 커피숍에 길게 늘어서서 테이크 아웃 하려는 직장인들 마음 한 켠엔 10 명 중 1~2 명은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며 줄을 서 있는 셈이다. 이외에 ‘출 퇴근 교통비’(11.4%)와 ‘택배 배송비’(5.6%)가 뒤이어 이름을 올렸고 휴대폰 요금과 공과금 같은 생활비용 등이 4.7% 순이었다. 한편 스카우트는 2012년을 ‘새로운 비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취업시장에서 최고 중 최고가 되기 위해 개편된 홈페이지를 선보인다. 먼저 해상도는 기존 PC와 테블릿 PC와 스마트 폰 등에서 유입된 사용자를 위해 맞춤식 해상도를 제공하고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을 위한 ‘마이메뉴’ 설정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도모했다. 또 디자인은 기존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한결 산뜻한 모습으로 변화됐고 무차별적인 메인노출 채용정보 배너 등은 상품영역별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입혔다. 아울러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개인회원 대상으로 3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아이패드2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인 적성 쿠폰, 스타벅스 이용권 등을 제공하며 기업회원 대상으로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 스카우트 메인노출 상품과 하이라이트 상품을 50% 할인 적용하며 추첨 이벤트를 통한 배너광고 및 노출 서비스 상품도 제공된다. 스카우트 개편과 관련해 이태성 홍보팀장은 “회원에게 최적의 편의제공 및 최상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이라며 “앞으로 수준 높은 컨텐츠 개발과 다양하고 정확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스카우트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많은 분들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가족초청이민, 취업이민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 비교적 절차가 간단하고 빠른 미국투자이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투자이민 EB-5로 불리우며 미국이민 카테고리 중 하나이다. 이민국에서 사전에 인가한 투자유치구역(Targeted Employment Area) 안에 지역 센터(Regional Center)를 통해 50만 불을 투자하면 투자자와 그 가족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나이, 학력, 경력, 언어 등 자격제한이 없으며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공부하는 자녀들의 학비문제에 있어서도 혜택을 볼 수 있다. 미 이민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1년 투자이민 신청건수는 약 3,800여건이라고 한다. 이러한 통계는 투자이민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인데, 이렇게 수많은 프로그램 중 안전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렇게 미국이민을 고려중인 분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이민 방법인 미국투자이민 중 최근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워싱턴 주 주정부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가 5월 21일 마감된다고 한다. 워싱턴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미국투자이민 전문가그룹 국민이주에서 모집 중 이었으며, 미국 시애틀과 벨뷰를 잊는 SR520대교를 교체하는 프로젝트이다. 전체 프로젝트 소요자금이 47억 달러로, 그 중 일부를 주정부채권을 발행하여 충당한다. 총 채권발행 예상금액은 20억 달러인데 그 중 약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이민 투자자에게 할당하여 500명의 투자자를 모집하는 프로젝트이다.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현재 미국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고객들이 빠른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워싱턴 주 주정부채권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나온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에 원금상환 부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리저널센터에서 계속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의 신용등급과 같은 AA+의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환원되는 이자율은 낮지만 최고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위해 이제는 결정할 시기라고 말하는 것이다. 5월 21일에 마감될 예정이기 때문에 오는 8일(화)과 9일(수)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설명회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설명회는 양일 모두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국민이주 세미나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 출구 한신인터밸리24 서관 7층)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설명회나 간담회 때가 아니라도 항상 1:1 상담시간을 통해 심도 있게 개인적인 상황에 맞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안심하고 미국이민을 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563-5638 혹은 www.kmmc.co.kr 로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출처: 국민이주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7일 -- 최근 호주와 캐나다 이민이 어려워짐으로 미국으로의 이민문의가 늘어가고 있다. 그 중 가족초청 이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게 걸리고, 취업 이민보다 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미국 투자이민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EB-5로 흔히 불리는 투자이민이란 미국 이민법 203(b)(5)조항에 의하여 이민국에서 사전에 인가한 투자유치구역(Targeted Employment Area) 안의 지역 센터(Regional Center)를 통해 50만 불을 투자하면 그 투자자와 가족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자녀들의 유학문제로 영어권 국가의 영주권을 생각중인 분들의 관심을 사고 있으며 나이, 학력, 경력, 언어에 대한 자격제한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다른 장점을 살펴보자면 먼저 투자이민을 통하여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대략 1년 정도 소요되어 몇 년씩 혹은 10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가족초청이민이나 취업이민에 비하여 기간이 짧다. 둘째로는 배우자는 물론이고 만 21세 미만의 자녀들도 동반자 자격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자녀들이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부모들에게는 의무교육인 공립 초중고는 물론 대학도 저렴한 학비가 적용되고, 장학금 혹은 학자금 대출 신청 등에 영주권자로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장점이 있으며, 특히, 미국의 의과대학은 외국인은 아예 입학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자녀를 미국의 의과대학에 진학시키고자 하는 부모들에게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영주권자로써 가족초청이 가능하며, 5년 후 시민권자가 되면, 가족초청의 기간을 더욱 단축할 수가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고려해 볼 때, 투자이민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미국이민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2000년 이전까지는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받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았으나, 그 이후부터는 투자이민에 유리한 법원의 판결이 나오고 또한 최근에 미국경기침체로 해외투자유치 차원에서 투자이민 잠재력에 대하여 이민국이 보다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오는 5월 1일 진행한다고 한다. 본 프로그램은 미국 워싱턴 주에서 진행하는 시애틀(Seattle) 벨뷰(Bellevue) SR 520 대교를 교체하는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투자비용(약 47억 달러)의 일부를 주정부 채권을 발행하여 충당하는데, 총 채권발행 예상금액(약 20억 달러) 중 약2억5천만 달러를 EB-5 투자자에게 할당하여, 채권을 매입하는 투자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워싱턴 주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은 SP사의 신용등급 AA+를 받았는데 이는 신용등급이 A+인 대한민국 채권보다도 안전하다는 평가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대부분의 EB-5 프로그램은, 일반 사기업의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프로젝트의 시행사나 개발자가 프로젝트 진행의 어려움에 처할 경우, 고용창출뿐 만이 아니고, 원금회수 부분에 있어 적지 않은 위험요소를 내재하고 있었는데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의 경우는 공공기관에 투자하는 보다 안전한 방식이라 볼 수 있겠다. 본 프로그램은 5월5일경 마감될 예정으로 영주권을 생각중인 분이라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설명회 시간은 5월 1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그 이후 3시에는 ‘리딩타운’ E-2 투자비자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장소는 국민이주 사무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 출구 전방 100M 한신인터밸리24 서관 7층)이며 홈페이지 (www.kmmc.co.kr) 혹은 전화 02-563-5638로 문의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출처: 국민이주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7일 -- (주)글로벌인포메이션은 Espicom Business Intelligence가 최근 ‘세계의 제네릭 의약품 시장 : 2012년(The World Generic Market Report 2012)’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제약 업계는 특허 만료라는 벼랑 끝에 서 있으며 지금이 고비라고 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의약품인 리피토(Lipitor)를 예로 들 수 있다. 여전히 특허를 통해 보호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이자(Pfizer)는 다수 기업으로부터 받는 관심과 압력을 막을 수 없고, 인도의 란바쿠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축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 시장에서 가격 압력이 있었지만 제네릭 의약품(후발의약품) 부문은 2011년 전반적으로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 부문의 성숙도는 비지니스 규모로 판단할 수 있으며, 17개 제네릭 의약품 기업이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제네릭 의약품 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후퇴로 발생한 두 가지 상반된 경향을 경험하고 있다. 하나는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이 비용대비 효과로 인해 증가하고 있으며, 처방 브랜드가 지배적이었던 시장에서 채용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정부의 재정 긴축이 상환률과 이익을 낮추는 입찰 계약을 줄임으로써 제네릭 의약품에 손을 뻗지 않은 많은 국가에서 제네릭 의약품이 낮은 가격 수준을 유지하지 않도록 한다는 점이다. Espicom이 발행하는 세계의 제네릭 의약품 시장 보고서는 매년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세계 베스트셀러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에는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총 12개국 주요 시장에 대한 상세 정보, 세계 주요 27개사의 기업 정보, 제품 정보 등이 게재되어 있다. 보도자료 출처: http://www.giikorea.co.kr/press/es234936_kr.htm...제네릭 의약품 시장: http://www.giikorea.co.kr/topics/PH08_kr.html출처: 글로벌인포메이션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장수돌침대가 지난 4월 3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2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콘퍼런스에서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환경부·고용노동부가 후원하였다. 장수돌침대’로 유명한 장수산업(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강소기업이다. 1992년 당시 생소했던 돌침대를 시장에 내놓은 후, 현재 1500억원대로 추정되는 건강침대 산업군에서 약 25%의 판매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창환 회장은 충청도 출신으로 상경해 고생했던 경험 때문에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장수산업은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기업의 히트상..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북미의 주택용 지붕재 시장 규모는 2011년 5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 이후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5.7%로 확대되어 2016년 66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주택용 지붕재 시장은 소재에 따라 분류된다. LW laminate, Three-tab, HW laminate, Concrete Tile이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기타 재료로는 Wood Shake, Polymer Composite, Metal, Clay Tile, Slate가 있다. LW laminate 부문은 2011년 북미 주택용 지붕재 시장의 약 47%를 차지하며 23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그 이후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5.2%로 성장해 2016년 30억 달러 이상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Three-tab 부문이 2011년 9억 6,6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하며 시장 점유율 19%를 기록했다. 그 이후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4.7%로 성장해, 2016년 12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011년 HW laminate 및 Concrete Tile 부문의 규모는 4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전체의 19%를 점유했다. 지붕재는 종류에 따라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용도와 설치 환경에 따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아스팔트 싱글은 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쉬우며, 색상과 스타일 면에서도 폭넓게 대응이 가능하다. 그러나, 곰팡이와 조류가 자라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Clay Tile 및 Concrete Tile은 내화성과 절연성이 우수하지만 비교적 무겁고 비용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 Slate는 내구성, 내화성이 뛰어난 자연소재로서의 외관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상당히 무겁고, 고가이기 때문에 설치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보도자료 출처: http://www.giikorea.co.kr/report/bc235732-resid...건축관련 시장동향: http://www.giikorea.co.kr/topics/CR07_kr.html출처: 글로벌인포메이션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5일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012 국가브랜드대상’ 취업전문포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2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 Awards)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브랜드 35개만을 엄선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에서 사람인은 브랜드 종합 호감도와 충성도, 만족도 등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취업전문포털 부문 1위에 올랐다. 사람인은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특히 구인-구직 효과를 극대화하는 매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 공채 시즌에는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신입공채 대비 모의고사’, 매칭 효과를 강화하는 신개념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