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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 일일 명예세무서장 위촉 "사회적 기업으로서 모범"

 

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가 전주세무서에서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국세청에서는 매년 각 지역별로 성실히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 온 모범 납세자를 선정해 일일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선정된 납세자는 하루 동안 일선의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하고 전반적인 세무 현장을 체험하며 세무 관련 업무에 참여한다.

 

제너럴바이오 서정훈 대표는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세무서의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하루 동안 해당 세무서의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전반적세무 행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훈 대표는 지난 2016년에도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서정훈 대표는 “이번 일일명예세무서장 체험을 통해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의 의무에 대해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며 국내 사회적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너럴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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